해외 크라우드 펀딩

1. Kickstarter (킥스타터)

2009년 4월 부터 자금이 없는 창작자를 소개하고, 불특정 다수의 군중(Crowd)의 후원(Funding)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이트 입니다. 단일제품으로 100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받은 제품도 있습니다. 

킥스타터는 구매라고 하지 않습니다. '후원(Pledge)'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전안법, 관세법에 의해 국내에서는 모두 직구로 간주됩니다. 

2. Indiegogo (인디고고)

2008년 세계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을 제공하는 사이트 입니다. 자선사업 및 스타트업이 기금을 모으는 것을 허용하고 있으며, 펀딩이 끝난 후 '인 디멘드(In-demand)'로 추가 수요가 있는 제품의 예약판매도 지원합니다. 최근에 마이크로벤처스와 협업을 통해 투자형 크라우드펀딩과 암호화폐의 ICO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디고고는 구매라고 하지 않습니다. '후원(Back it)'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전안법, 관세법에 의해 국내에서는 모두 직구로 간주됩니다. 

크라우드펀딩 지원 
(네이버 긱스타터 포스트 & 블로그)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세계 일만 팔로워가 크라우드 펀딩을 지지합니다.